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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쿠데타군부가 쏘아올린 바벨탑 (5·18 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최종 밝힌 국내 최초의 5·18 민주화운동 완결판)
전용호^이재석 | 굿북울림사 | 20240416
0원 17,550원
소개 이 책은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최초 공개한 오월의 상황을 진실 그대로 담아놓은 국내 최초의 도서임을 밝힌다. 518민주화운동이 발발하게된 시대 배경- 전개과정-진상규명의 3단계로 나눠 ‘518역사교과서’로의 구실을 할 수 있도록 그 내용을 요약했으며 이에 오월항쟁 동안 벌어진 참상을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사진을 수록함으로써 오월의 진실을 일반 국민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꾸몄다. PART1은 5·18민주화운동의 발발의 시대배경- 핵심주제인 1.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의 건국 2. 이승만과 4·19혁명 3. 박정희와 5·16군사쿠데타 4. 전두환과 12·12쿠데타군부 네 항목으로 나누어 기술했다. PART2는 5·18민주화운동의 전개과정 - 핵심 주제인 1. 전두환의 517군사반란 … 5·18민주화운동으로 확대 2. 518내란 행적 … 10일간의 학살현장 기록 / (화보)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사진 등재 3. 날자 시간대별로 5·18민주화운동 일지 4. 광주는 말한다, 무엇이 그날의 참상인가, 5·18민주화운동 자료 1212쿠데타체계도, 광주진압군 지휘체계도, 518기간동안 투입된 군인들 등으로 세분했다. PART3은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 필수 주제로 ♯노태우와 6·29선언 ♯전두환 백담사 보내다 ♯전두환 법정에 서다 ♯전두환은 학살자! 손자 전우원의 고백으로 나눠 기술하였고, 맺는말 518학살 --- 역사가 증명해주고 있지 않은가!로 마쳤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144188
2024 인구보고서: 인구소멸 위기, 그 해법을 찾아서 (인구소멸 위기, 그 해법을 찾아서)
계봉오^최슬기^권다은^고영선^김나영 |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 20240426
0원 15,300원
소개 2024년에 보는 대한민국 미래인구 40년 2031년 국민 중 절반이 50세 이상, 2038년 국방에 필요한 입영대상자 20만명 붕괴, 2044년 일할 수 있는 사람 1천만 명이 사라진다, 2050년 역사상 최대 규모의 노인 1,900만 명, 2060년 사망자가 출생자 수의 5배, 2065년 대한민국 인구 3천만 시대 진입... 대한민국은 인구구조 변화에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가? 지난 30년간 합계출산율이 1.65명에서 0.72명으로 반 토막이 났지만 우리는 이러한 변화에 제대로 대비하지 못한 채 예고된 재앙을 하나씩 경험하고 있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은 2024년 시점에서 대한민국 인구구조 변화의 실태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진단하고 현실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423290
당과 인민 (우려와 기대를 모두 넘어 진화하는 중국)
브루스 J. 딕슨 | 사계절 | 20240419
0원 23,400원
소개 억압하면서도 호응하고, 갈등하면서도 협력하며, 권위주의적이면서도 친밀한 중국 정치의 역설 서구의 관찰자들은 1989년 톈안먼 시위가 발생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35년째 공산당의 몰락을, 그리고 중국의 민주화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아직 그 징조를 발견한 사람은 없다. 왜 그럴까? 민주주의는 우리의 기대와 달리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민주주의가 권위주의 체제보다 자유와 평등을 증진하는 데는 분명 더 낫지만, 경제 성장, 효과적인 통치 또는 정치적 안정을 달성하는 데 반드시 더 유리하지는 않다. 또한 전 세계에서 발생한 대부분의 체제 전환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새로운 권위주의 정권을 탄생시켰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국에서 당과 인민의 관계는 현대 중국의 발전과 함께 진화했고, 시진핑 체제에서 또 한 번 진화하며 앞으로도 지금의 구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당과 인민, 둘 중 누구도 아직은 서구식 자유민주주의를 희망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대부분의 중국인은 지금 이 순간에도 민주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 이들에게 민주주의란 통치의 개선, 경제 성장, 삶의 질 향상의 다른 이름이기 때문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9811927
한동훈과의 행복한 동행 (동료시민과 함께한 108일)
BJ톨 | 투나미스 | 20240510
0원 18,000원
소개 작가 BJ톨이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생생한 순간들을 담아낸 작품이다. 2023년 12월 26일 한 위원장이 비대위원장을 수락한 후 첫 공식 일정을 필두로 현충원 방문과 주요 회의 출근길, 각종 유세 현장 등, 여러 일정의 이모저모를 엮어냈다. 이를테면, 한동훈 위원장이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회를 먹으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비롯하여 신년 인사 기간의 강행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려는 의지와 리더십, 인간미와 열정을 잘 보여준다. 근접거리에서 밀착 취재를 마친 후 한동훈에게 받은 격려의 순간은 저자에게도 의미 있는 경험이었을 것이다. 역대급 인파 속에서도 변함없이 자신의 일정을 소화해내는 한동훈의 모습은 많은 사람에게 귀감이 되었다. 이 책은 단순한 정치인의 일정 기록을 넘어, 한 정치인의 다양한 면모와 시대의 분위기를 담은 자료로 모든 동료시민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4005025
마포주공아파트 (단지 신화의 시작)
박철수 | 마티 | 20240410
0원 22,500원
소개 『한국주택 유전자』를 쓴 고 박철수 시립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의 유작인 이 책은 한국 아파트단지의 원형인 마포주공아파트의 시작과 끝을 파헤친다. 단지 내 인프라를 입주자가 부담하는 방식, 임대가 아닌 분양, 30년 후 재개발 등 한국 아파트단지의 특징은 모두 마포주공에서 시작되었고, 60년 동안 변하지 않았다. 우리는 여전히 마포주공아파트 체제에 산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0853545
대한민국 로펌 컨수머 리포트(2024)
법률신문 로펌 평가 특별기획팀 | 법률신문사 | 20240430
0원 27,000원
소개 이 리포트에는 기업 법무팀 구성원의 시각에서 사건을 의뢰했던 로펌들에 대한 솔직한 평가들이 담겨있다. 특히 법률신문사는 리포트를 위한 설문페이지를 설계하면서 단순하게 평가 점수만을 묻는데 그치지 않고, 점수를 준 이유를 묻는 주관식 문항을 함께 제시했다. 응답자들은 주관식 설문을 통해 업무를 진행하면서 겪었던 경험과, 평소에 생각했던 로펌에 대한 평가를 있는 그대로 담아 보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9190278
박근혜 회고록 1 (어둠을 지나 미래로)
박근혜 | 중앙북스 | 20240205
0원 22,500원
소개 “침묵을 깨고 역사 앞에 서다” 2024년, 새해 박근혜 전 대통령 회고록 출간! 제18대 대선 이후인 2012년 말부터 2022년 3월 대구광역시 달성 사저로 내려오기까지 약 10년에 걸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야기를 모두 담아낸 유일한 책!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 일대기를 담은 도서, 《박근혜 회고록: 어둠을 지나 미래로 1ㆍ2》 총 2권이 2024년 새해를 맞이해 출간됐다. 본 도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1998년 정계 입문 시기부터 대통령 당선 후 펼친 외교안보와 국내 다양한 정책 및 2017년 탄핵과 특별 사면에 이르기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 역사를 모두 살펴볼 수 있는 책으로, 역사적 사료로서의 가치도 높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7812517
당신들의 댄스 댄스
유동규 | 지우출판 | 20240405
0원 16,920원
소개 소문으로만 무성했던 ‘대장동 사건’ 그 전모를 밝힌 유일한 책! 뿌리 깊고 방대하게 얽혀 국민의 이성을 마비시킨 전대미문의 대국민 사기극, ‘인허가권’이 휘두른 ‘쩐의 전쟁’에 대한 실사판! “난 죄인이다. 죄가 없다고 말하지 않는다. 내가 지은 죗값은 내가 받을 테니 당신들이 지은 죗값은 당신들이 받아야지.” 저자가 했던 이 말에 책의 주제가 함축돼 있다. 저자는 현재 거대 야당 당대표로 온갖 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는 이재명의 최측근이었던 성남도시개발공사 전 기획본부장 유동규다. 현재 그는 이재명과 함께 ‘대장동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당신들의 댄스 댄스》는 ‘국민의 심부름꾼’이라며 정치인으로 들어선 이재명이 자신의 권력을 위해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그 범죄를 덮기 위해 점점 더 많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멈추길 바라며 쓴 책이다. 또한 저자가 10여 년 넘게 이재명과 함께하며 그의 범죄에 일정 부분 가담했던 일에 대한 반성문이자, 여전히 범죄를 쌓으며 대한민국을 코너로 몰고 있는 일당들에 대한 ‘멈춤’ 라벨서다. 3억 투자로 4041억을 벌게 한 도깨비방망이 ‘인허가권’ ‘청계천’ 하면 이명박 대통령을 떠올리듯 이재명은 자신의 랜드마크로 내세울 ‘1공단 공원화’ 작업을 하면서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법에 막히고, 돈에 막혔다. 그때 나타난 법조계 로비스트 김만배. 그는 자신의 인적 네트워크로 이재명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며 친분을 쌓는다. 기존 대장동 사업을 하고 있던 민간업자로부터 반강제로 사업 주도권을 갖고 온 김만배는 ‘인허가권’을 쥔 이재명에게 ‘대박 날 대장동’ 사업의 ‘수익 절반’을 주는 조건으로 의기투합한다. 민간업자들은 3억 투자로 4041억의 돈벼락을 맞았다. 그리고 이재명은 김만배 수익의 절반을 ‘저수지’에 넣어 둔다. 사실을 밝히는 변수 ‘증거’ 권력에 눈먼 이재명은 자신의 정치적인 목적 외엔 안중에도 없다. 불온한 세력 경기동부연합과 손을 잡는가 하면 조폭들과도 손을 잡는다. ‘나눔 환경’에 일감을 몰아 주고, 조폭에 ‘어린이 지킴이’ 사업을 맡기기도 한다. 상대 후보 매수는 기본이고, 상대 후보에 대한 거짓 선동도 서슴지 않는다. 거짓말은 일상이며 대거리하는 이들에겐 윽박지르고 협박한다. 재판 거래도 마다하지 않는다. 2심에서 패한 재판을 김만배의 놀라운 로비 활동으로 대법원에서 두 번이나 뒤집는다. 권력에 눈먼 자와 권력에 줄 선 자는 그렇게 서로에게 기생하며 공생해 갔다. 50억 클럽의 활용 김만배와 이재명은 대장동 사업뿐만 아니라, 온갖 이권 사업인 ‘인허가권’이 작동하는 일을 추진하며 생기는 법적 문제들을 문제가 되지 않게 50억 클럽 등장 인물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수남이형, 영수형, 재경이형, 상도형”은 김만배의 최애 아이템이다. ‘그분’을 유동규로 몰기 위한 함정을 파다 대장동 사업이 사달이 난 것은 ‘저수지’의 돈을 꺼내려고 하면서였다. 사사건건 시시비비를 가리는 유동규를 눈엣가시처럼 여긴 김만배는 ‘정영학의 녹취록’을 짜깁기하거나 함정을 파서 ‘그분’을 유동규로 몰아 ‘뇌물죄’로 엮으려 했다. 정작 김만배가 ‘뇌물죄’로 엮을 돈의 최종 종착지는 정진상과 김용이었다. 그것을 몰랐던 김만배 음모의 불똥은 엉뚱한 곳으로 튄다. 희극과 비극의 교차점, 음모와 배신 이재명과 한 몸인 정진상, 공약 실행자 유동규, 거물인 듯 착각하고 으스대는 김용. 세 사람은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의형제처럼 지내지만, 대장동 사건이 터지면서 균열과 배신이 이어진다. 이재명을 위해 모든 것을 짊어지려 마음먹은 유동규에게 정진상과 김용은 끊임없이 공작한다. 자살을 부추기고 ‘증거인멸’과 ‘도주’를 재촉하는가 하면, 구치소에 있는 유동규에게 감시 변호사를 붙인다. 이재명ㆍ정진상ㆍ김용의 죄까지 모두 떠안기 위해 유동규가 모든 조사에 ‘묵묵부답’하는 동안, 정진상과 김용은 유동규가 구치소에서 나오지 못하게 ‘증거인멸교사’를 꾸민다. 폭발한 유동규의 반격이 시작됐다. 죽음을 재촉하는 자들의 가스라이팅 대장동 관련, 유독 많은 사람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저자인 유동규도 두 번이나 시도했다가 실패했다. 죽음을 부추기는 이재명 측의 수법은 한결같다. 총칼을 들고 협박한 게 아니라, 총칼보다 무서운 ‘입속의 검은 잎’인 세 치 혀를 휘둘렀다. 가스라이팅이었고, 치명적이었다. 유동규가 구치소에서 자살을 시도했던 이유와 같다. 과연 ‘그분’은 누가 조종하고 있는가 변호사비 대납 사건, 허가방 김인섭의 백현동 사건, 위례신도시 사건, 성남FC 사건, 쌍방울 대북 사업 사건, 위증교사 등 온갖 범죄 혐의가 차고 넘치는 이재명. 거짓말은 또 어떤가. 밥 먹듯 하고 박박 우긴다. 뒤집어씌우고 협박하고 우롱하며 타인의 기억 조작도 일상처럼 해댄다. 나랏돈도 주머니 쌈짓돈처럼 쓴다. 국고 손실도 서슴지 않는다. 각 기관에 측근들을 집어넣은 다음, 차출해 대선 캠프의 일을 하게 했다. 돈은 나라에서 받게 하고, 자신을 위한 개인 일에 동원한 사람들. 누가 ‘그분’을 막장으로 치닫게 조종하는가. 사람들은 또 왜 자신들이 조종당하는 줄 모르게 그에게 조종당하고 있는가. 이 책 《당신들의 댄스 댄스》는 자신들이 하는 일에 중독돼 조종당하는 줄도, 조종하는 줄도 모르며 지내다가 거기에서 빠져나와 그 광란의 춤을 멈추며 고통을 겪게 된 저자의 정면 승부 이야기다. 사실의 이야기며 중독된 삶에서 빠져나온 뒤의 반성문이기도 하다. 타인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 시대를 통과하고 있는 우리에게 ‘말 걸기’를 하게 될 진실의 ‘라벨’이기도 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491077
박근혜 회고록 2: 어둠을 지나 미래로 (침묵을 깨고 역사 앞에 서다)
박근혜 | 중앙북스 | 20240205
0원 22,500원
소개 “침묵을 깨고 역사 앞에 서다” 2024년, 새해 박근혜 전 대통령 회고록 출간! 제18대 대선 이후인 2012년 말부터 2022년 3월 대구광역시 달성 사저로 내려오기까지 약 10년에 걸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야기를 모두 담아낸 유일한 책!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 일대기를 담은 도서, 《박근혜 회고록: 어둠을 지나 미래로 1ㆍ2》 총 2권이 2024년 새해를 맞이해 출간됐다. 본 도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1998년 정계 입문 시기부터 대통령 당선 후 펼친 외교안보와 국내 다양한 정책 및 2017년 탄핵과 특별 사면에 이르기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 역사를 모두 살펴볼 수 있는 책으로, 역사적 사료로서의 가치도 높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7813088
도취된 권력, 타락한 정의 (대한민국 검찰을 고발하다)
조국^이연주^조성식^이광철^이탄희 | 창비 | 20240401
0원 18,000원
소개 ‘검찰의 나라’ 대한민국, 무엇을 바꿔야 하나 견제받지 않는 권력의 구조와 개혁의 과제 검찰권 개혁 없이 민주사회도 없다 문재인정부의 검찰개혁은 검찰총장과 야당의 결탁을 통한 정권교체로 일단락되었다. 개혁 과정에서 검찰은 강고한 조직논리를 추구하며 선출 권력에 도전하기까지 했다. 그렇게 들어선 ‘검찰총장의 정부’는 노골적으로 검찰 출신 인사들을 주요 보직에 배치하고, 전임 정부가 추진했던 개혁을 힘으로 뒤틀고 뭉개는 중이다. 이 책은 검찰권 견제의 최전선에서 활약해온 최강욱 의원이 주도하고, 검찰개혁의 상징과도 같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이성윤 전 서울중앙지검장, 이탄희 의원, 황운하 의원 등이 나서 과거와 현재의 검찰 문제를 지적하고 개혁의 과제를 논한 기록이다. 공익의 대변자를 자처해온 검찰이 어떻게 폐쇄적이고 권력 지향적인 이해집단으로 전락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하고, 이른바 ‘검찰 패밀리’가 공유하고 있는 강고한 이해관계와 집단의식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고발되며, 이제는 행정부 전체를 장악해 더더욱 견제받지 않게 된 검찰 권력의 폐해가 낱낱이 밝혀진다. 또한 다른 곳에서 들을 수 없는 문재인정부 검찰개혁의 취지와 과정, 뒷이야기를 상세히 소개하고 있어, 당시 권력기관 개혁의 큰 흐름 속에서도 왜 검찰만이 자신의 이해관계를 지켜내고 시대를 역행할 수 있었는지를 증언한다.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검찰정권 심판’ 이슈가 뜨거운 요즘, 검찰개혁의 주역들과 함께 더이상 실패해선 안 되는 개혁의 과제가 무엇인지 짚어본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6480196
설문조사
PC와 앱의 연개되는 부분에 대해 앞으로의 미래는 어떻게 발전하는것이 좋을까요?
구글 앱스의 알고리즘을 활용한다
PC와 모바일앱은 직관적으로 변경되어야 한다
PC화면도 모바일에 맞처 동일한 UI/UX가 마련되어야 한다
앱에서 지원되는 기타기능들이 PC에서도 다른 UI로 지원도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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